‘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유어즈’가 데뷔 시점을 내년으로 설정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썸머스타에서는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탄생한 데뷔조 톱8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데뷔조 톱8과 더불어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피나클엔터테인먼트의 박권영 대표,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인 중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럭키게이트 관계자(왕 봉, 소경홍, 목지원)가 참석했다.
이날 박 대표는 유어즈에 대해 “올 하반기 프리데뷔를 거쳐서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서 역량을 늘린 뒤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 데뷔에 대해선 “럭키게이트가 가수 말고도 연기에도 강점이 있는 회사다. 멤버들이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경홍 대표는 “박 대표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그가 제작한 팀이라면 믿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 박 대표의 연예계 경험을 토대로 유어즈 멤버들을 충분히 글로벌 그룹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럭키게이트는 40년의 경력을 중국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SONY, BMG, 유니버설의 앨범과 마이클 잭슨(마이클 잭슨), 휘니 휴스턴, 브리트니 스피어스(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글로벌 팝스타들의 중국 내 음반 판권을 대리한 경험이 있다.
한편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톱8 효, 이연태, 문재일, 김보현, 카이, 강준성, 박세찬, 하루토가 유어즈로 데뷔를 확정했다.
이들의 정식 데뷔는 내년 1월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