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이영지, 무대 연습 중 ‘아찔’ 손 부상 “너무 무서워”

지승훈
입력 : 
2025-07-23 15:09:16
이영지.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영지. 사진ㅣ스타투데이DB

래퍼이자 방송인 이영지가 공연 준비 중 손 부상을 당했다.

이영지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 다쳤냐고 많이들 물어봐서, 약지랑 새끼 손톱이 번쩍 들렸어요. 혐 주의...피는 가렸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케이콘’ 무대를 앞두고 연습 중 손을 다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영지는 “놀란 사람 죄송죄송. 손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캐스터네츠라고 생각하면 안 혐오스러움. 뚜껑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건 똑같음”이라며 크게 심각하지 않은 상태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쿨한 척 하긴 했는데 손톱 아직 안 뽑았어. 아직 캐스터네츠 상태야. 덜렁덜렁거리고 피고름이 맺혀 있어. 날이 밝는대로 병원 가서 손톱 뽑을 거긴 한데 24살이라 하나도 안 무서워야 되는 건데 너무 무서워. 명복을 빌어줘. 나 내일 죽진 않겠지. 챗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아마 아파 죽을 거라고 각오를 단단히 하래”라고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이영지가 연습 중 손 부상을 당했다. 사진ㅣ이영지SNS
이영지가 연습 중 손 부상을 당했다. 사진ㅣ이영지SNS

이영지는 지난 2019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후 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나영석 PD의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로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