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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얻고싶은 수식어? 5세대 치트키…음악방송 1위 하고파”

김소연
입력 : 
2025-04-09 15:01:35
수정 : 
2025-04-09 15:26:50
휘브.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휘브.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휘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5세대 치트키’라는 수식어를 얻고싶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는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뱅 아웃’(BANG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7개월만에 돌아온 휘브는 앨범을 발매하며 포부를 밝혔다. 진범은 “(이번 앨범을 통해) 5세대 치트키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게임 속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는 치트키처럼 이번 활동이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5세대에서 치트키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승은 “녹음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고싶다. 강렬한 비트이다보니 어떤 무드로 이해할지 어떻게 연기할지 곡에 대해 많이 이해하려했다. 수록곡에서도 보컬적 스킬이 많이 보인다. 휘브의 보컬적 성장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며 성장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보였다.

제이더는 “휩스널컬러라는 말이 생기면 좋겠다. (이번 앨범을 통해) 휘브만의 색이 탄생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이정은 “(‘뱅 아웃’에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 무대를 보고 이기든 지든 한 번 더하고 싶은 게임처럼 중독되는 매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유건은 성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유건은 “이번 앨범에서는 꼭 음악방송서 1위를 하고싶단 이야기를 멤버들과 많이 했었다. 꼭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휘브의 네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뱅 아웃’은 강력한 헤비메탈 타입의 기타 리프와 덥스텝 사운드가 접목된 힙합곡이다.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멜로디, 통쾌함을 더해주는 가사를 담는다.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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