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다.
13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인의 빈소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이 가시는 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외부 취재 자제를 간곡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고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국과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약물 정밀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전망이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엄수되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당초 유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극심한 충격으로 고인 모친의 건강을 염려해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마음을 돌려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밟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