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행복해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9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액트 : 프로미스’ -EP. 2 - 인 인천‘(WORLD TOUR <ACT : PROMISE> - EP. 2 - IN INCHEON)를 개최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뉴 룰스(New Rules)’, ‘루저 러버(LO$ER=LO♡ER)’, ‘하이어 댄 헤븐(Higher Than Heaven)’, ‘써스데이스 차일드 해즈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과 교감했다.
무대를 마친 태현은 “천국보다 높은 곳이 있다면 여기인 것 같다”라고 감동을 드러냈고, 수빈 역시 “저는 오늘 공연이 ‘하이어 댄 헤븐’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범규가 “요즘 많이 느끼는 건데 우리 팬들 노래 진짜 잘한다. 그래서 다음번에 만날 때 또 시켜보고 싶다”고 하자, 팬들은 한 목소리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노래의 랩까지 모두 소화해 감탄하게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인천을 시작으로 3월 12~13일 가나가와, 20일 바르셀로나, 25일 런던, 27일 베를린, 30일 파리, 4월 1일 암스테르담에서 월드투어를 펼친다. 이어 가가와, 아이치, 후쿠오카, 마카오, 오사카를 거쳐 4월 24~25일 도쿄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