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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아이브 장원영 “언행 신중해져, 긍정적 영향 주고 싶다”

이다겸
입력 : 
2025-02-03 15:02:10
수정 : 
2025-02-03 15:02:50
아이브. 사진l유용석 기자
아이브.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통령’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아이브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부터,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을 통해 놀라울 정도의 실력적 성장을 선보이며 ‘완성형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장원영은 이 같은 수식어에 대해 “저희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되고, 도전하는 데 큰 힘을 받는 것 같다. 저희는 늘상 해왔던 음악이나 무대를 하면서 저희만의 스탠스로 나아가는 것 같다. 흐름을 따라서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활동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특히 아이브는 ‘초통령’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장원영은 “저희의 행동이나 음악을 듣고 보면서 자라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영향이 간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수록 제 자신과 아이브로서 행동에 더 신중해지고,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만 끼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다.

한편 아이브의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는 수잔 베가의 ‘탐스 다이너(Tom’s Diner)’를 샘플링한 곡으로, 화려한 신스 사운드와 대중들에게 친숙한 멜로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뿐이기에,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노랫말에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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