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아이브, 컴백 프로모션 일정 연기...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지승훈
입력 : 
2024-12-30 09:19:52
수정 : 
2024-12-30 09:20:13
아이브. 사진ㅣ스타투데이 DB
아이브.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그룹 아이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차원에서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29일, 30일 공개 예정이었던 아이브 세 번째 EP앨범 ‘아이브 엠파시’ 프로모션 일정이 연기됨을 알려드리며 추후 업로드 일정은 공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 뜻을 전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3일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1월 13일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었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착륙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승객 175명, 승무원 4명 사망, 생존자 2명(승무원)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 7C2216편은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가 외벽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