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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미안, 참정권 지켜야”…김우리, 부정선거 주장 시위 동참

한현정
입력 : 
2026-06-06 08:41:43
사진 I 김우리 SNS
사진 I 김우리 SNS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시위 현장을 찾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우리는 6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모두가 젊은 청년들이다. 어른들이 미안하다”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적었다.

이어 현장 영상을 함께 게재하며 “경기장을 둘러싸고 끝없이 모인 젊은 청년들”이라며 “미래를 살아갈 우리 자식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내 아들이라면, 내 딸이라면 우리가 먼저 나서야 한다”며 “지금 청년들의 시위는 좌우 정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지켜내기 위한 절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시민들은 선거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집회를 이어왔다. 이후 개표가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으로 이동해 시위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리는 또 경찰과 시위 참가자들 간 충돌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국민의 참정권을 빼앗고 국민을 무력으로 막고 짓밟는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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