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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상표권’ 갖고 간다...IST·원헌드레드 최종 합의 [공식]

지승훈
입력 : 
2024-12-05 22:08:47
더보이즈. 사진l스타투데이DB
더보이즈.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더보이즈가 원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원헌드레드로 이적하는 가운데 상표권 관련 그대로 사용키로 양 소속사가 합의했다.

원헌드레드는 5일 오후 “당사는 오늘 IST엔터테인먼트와의 만남을 통해 ‘더보이즈’ 상표권 사용 및 3가지 협의안에 대하여 원활하게 상호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서운했던 감정을 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끝에 당사와 IST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 멤버들과 더비 팬분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합의를 마쳤다”며 “열린 마음으로 협의에 응해주신 IST엔터테인먼트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더보이즈와 더비 팬분들에게 잠시나마 불편한 시간을 보내게 해 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원헌드레드는 그동안 쌓아 온 ‘더보이즈’라는 아티스트들의 기량이 더욱더 발전하고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IST엔터테인먼트와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 상표권 협상 관련 조건이 맞지 않아 불발됐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지난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12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가수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로 새 둥지를 틀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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