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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외할머니, 유튜브로 소식 접한 듯”

김미지
입력 : 
2026-02-23 10:00:41
최준희 웨딩 사진.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 웨딩 사진.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외할머니가 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최준희의 결혼과 그의 외할머니와 관련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최준희 씨와 외할머니의 사이는 좋지 못했다. 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갈등을 겪으며 그 골이 깊어졌다. 2023년 7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할머니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말한 인물이 현재 남자친구로 추정된다”며 “최준희가 결혼 발표 후 ‘이모 할머니’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지만, 해당 인물은 혈연관계는 아니며 과거 고 최진실의 집안일을 도왔던 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외할머니는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연락이 두절되다시피 했고, 지인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결혼 소식도 유튜브를 통해 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1세 연상 회사원인 연인과 오는 5월 16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네,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 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라고 당부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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