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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지승훈
입력 : 
2026-02-23 07:43:51
정동원. 사진ㅣ스타투데이DB
정동원.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정동원은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입대 관련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정동원은 해병대 입대 소식을 전했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앞서 지난해 6월 해병대 출신 가수 오종혁 앞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힘든 군 생활을 했다”며 해병대 입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했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영재 발굴단’, ‘인간극장’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20년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13살의 나이로 5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러다 2023년 4월 이륜차(오토바이) 통행이 금지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또 같은 해 경남 하동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정동원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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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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