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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홍보하는 군산시 ‘배달의 명수’…공공배달앱 얼굴 됐다

김미지
입력 : 
2026-02-24 13:08:44
박명수가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이 됐다. 사진|군산시
박명수가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이 됐다. 사진|군산시

코미디언 박명수가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인 군산의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을 맡는다.

전북 군산시는 24일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와 지역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의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추진했다.

박명수의 이름과 앱의 이름이 연결되면서 소비자의 주목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한 군산시만의 공공배달앱이다.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 지역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쌓아왔고,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재단은 이를 활용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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