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이번엔 메가폰을 잡고 상을 받았다.
이정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저의 대학원 졸업 작품이자 두 번째 연출작 단편 영화 ‘성인식’으로 우수상 받았어요~! 야호”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붙인 해시태그로는 수상 내역을 정리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서울독립영화제에도 초청됐다는 내용이다.
첫 연출작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첫 번째 단편 ‘꽃놀이간다’는 지금 넷플릭스와 모든 OTT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성인식’은 ‘꽃놀이 간다’에 이은 그의 두 번째 단편이다.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해 온 이정현은 지난해 ‘꽃놀이 간다’로 감독 신고식을 치렀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