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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나혼산’ 6평 집 떠난다…“바퀴벌레·쥐 없었으면”

김소연
입력 : 
2026-10-26 09:14:48
박경혜. 사진| 유튜브
박경혜. 사진| 유튜브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했던 6평 자취방을 떠난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저.. 이사갈 수 있겠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이사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6평짜리 자취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경혜가 원하는 조건은 주방과 생활 공간이 분리된 집이었다. 그는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빨래에도, 매트리스에도 음식 냄새가 밴다”며 “잘 때까지 냉장고 안에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강남을 벗어나려고 한다”며 “여기를 빠져나가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 요즘 걷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같은 건물, 같은 뷰다. 자연이 있는 다양한 풍경이 있으면 좋겠다”고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다고도 밝혔다.

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 지정 주차장이 있는 곳 등을 희망 사항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그는 “바퀴벌레가 없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집에 날파리도 있고 모기도 있다. 창문이나 습기 관리를 잘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바퀴벌레는 어떻게 해도 안 된다고 들었다. 바퀴벌레랑 쥐 이렇게만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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