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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다시 1위…‘암살자(들)’ 예매율 압도적 선두[MK박스오피스]

한현정
입력 : 
2026-09-23 08:38:55
‘오디세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오디세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천만 영화 ‘오디세이’가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다만 판도는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 중인 ‘암살자(들)’을 비롯해 신작 러쉬가 본격화 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3만62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8만6770명이다.

전날까지 정상을 지켰던 ‘인턴’은 한 계단 내려와 2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3만3474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7만1218명을 기록했다.

3위는 ‘옵세션’이다. 2만18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4만1466명이 됐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1만1113명을 동원하며 4위에 자리했다.

극장가는 이제 신작들의 등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3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암살자(들)’가 30.4%, 예매 관객 수 18만5837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디세이’가 20.4%(12만4725명)로 2위다.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5.6%(9만5313명)로 3위에 올라 신작 경쟁에 가세했다. ‘인턴’은 8.3%(5만491명)로 4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6.8%(4만1677명)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천만을 훌쩍 넘어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가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한 가운데, ‘암살자(들)’와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신작들이 출격하면서 극장가 순위 경쟁도 본격적으로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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