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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강기영 “구교환과 카체이싱 액션...다 쏟아내”

양소영
입력 : 
2026-09-16 16:54:29
강기영. 사진|강영국 기자
강기영. 사진|강영국 기자

강기영이 ‘부활남: 더 레드’에세 카체이싱 액션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강기영은 “카체이싱은 실제로 할 수는 없고 그래픽에 많이 기대야 했는데, 구교환과 연기하면서 지금 편집된 부분은 조금 노멀하게 편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막연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액션을 쏟아냈다. 편집에서 살아남지 않았지만, 구교환 선배가 뒷자리로 날아가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께서 편집의 힘으로 잘 살려줄 거라고 믿고 재미있게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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