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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인 줄…브아걸 미료,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한현정
입력 : 
2026-09-16 17:30:06
사진 I 미료 인스타그램
사진 I 미료 인스타그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료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료는 짧은 단발머리에 카디건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과거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경을 쓰고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자연스럽게 머리를 만지는 등 편안한 일상도 담겼다. 특히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과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미료는 최근 치아가 얼굴 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며 예전보다 사진을 찍을 때 웃는 것이 한결 편해졌다고 밝혔다.

누리꾼들도 달라진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처음에는 미료인 줄 몰랐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배우 송혜교와 김성령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나왔다.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아브라카다브라’, ‘어쩌다’, ‘Sig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이자 래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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