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김혜윤 ‘살목지’ 100만 돌파...‘헤일메리’보다 빠르다

양소영
입력 : 
2026-04-17 09:47:31
‘살목지’ 사진|쇼박스
‘살목지’ 사진|쇼박스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하 ‘살목지’가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다. 지난 14일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살목지’ 사진|쇼박스
‘살목지’ 사진|쇼박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 후 공포 수위와 전개 방식에 따라 호불호는 일부 갈리지만, “배우들이 메소드급 몰입감을 보여준다”, “긴장감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호평을 얻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 살목지를 찾는 사람들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같은 흥행에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은 지난 15일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해 귀신 분장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또 한 번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