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517억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573만 고지를 넘고 역대 흥행 2위를 넘보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 5만 53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73만 1869명. 다음 목표는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이다. 매출액은 1517억으로 역대 1위다.
같은 기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만 149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23만 명을 넘어섰지만, 스타 번역가 황석희의 과거 성범죄 전력 논란이 확산되며, 그가 참여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도 여파가 번지는 분위기다.
3위는 3342명을 동원한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다.
오전 8시 20분 기준, 아직까진 예매율 1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그 뒤로 ‘왕사남’, ‘살목지’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