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듀오 악뮤의 이수현이 복싱 대회 출전을 알렸다.
1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복싱 글로브를 낀 채 열심히 운동한 자신의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있는 그에게서 에너지가 발산되는 느낌이다.
특히 이수현은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이에 앞서 선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수현은 과거 겪었던 슬럼프에 대해 털어놨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수현은 히키코모리 생활과 폭식을 이어왔다며 “내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가졌었다고 토로했다.
이수현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건 다름 아닌 친오빠인 이찬혁이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갔을 때 그게 후회가 될 것 같았다”며 힘들어하는 이수현을 위해 노력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찬혁은 이수현에게 운동 지시 등 끊임없이 활동하게끔 유도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계기로 이수현은 복싱 등 운동에 전념하며 마음 수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악뮤는 오는 7일 새 앨범 ‘개화(FLOWERING)’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