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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감독 “차은우 아니면 개연성 없어...조상 복”

양소영
입력 : 
2025-09-25 11:48:19
남대중 감독, 차은우. 사진|강영국 기자, 스타투데이 DB
남대중 감독, 차은우. 사진|강영국 기자, 스타투데이 DB

남대중 감독이 ‘퍼스트 라이드’에 차은우를 캐스팅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남대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참석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함께하지 못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줄 모르는 ‘잘생긴 놈’이자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방구석 DJ’ 연민을 연기한다.

남대중 감독은 차은우에 대해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차은우가 아니면 성립하지 않는, 개연성이 없는 캐릭터였다. 차은우가 선택하지 않았다면 캐릭터를 바꾸거나 차은우가 전역하길 기다렸다가 찍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도 때마침 형들, 친구들이랑 코미디 연기 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잘 맞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조상님이 주신 복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로 10월 29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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