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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14세에 냉면집 운영한 사연…“암투병 모친 도우려”(‘혼자는 못 해’)

김미지
입력 : 
2026-01-21 08:14:23
윤남노.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윤남노.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셰프 윤남노가 중학생 때 냉면집을 운영한 과거 사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 윤남노와 함께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남노는 요리사가 원래 꿈이었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시다가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다. 형과 누나는 이미 출가를 한 상태여서 할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윤남노.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윤남노.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그러면서 “어머니가 육수와 무기미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내가 3개월 만에 말아 먹었다. 중학교 1학년 때였는데, 11월부터 2월까지 하고 폐업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부모님은 암 판정 보험금으로 윤남노를 요리학원에 보냈다고. 윤남노는 “어떤 것에 집중한 것이 처음이었는데, 어머니가 요리하는 걸 지켜보신 거다. 지금은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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