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박정민·권해효·신현빈·임성재·한지현 주역들 전원 참석
연상호 감독 새 영화 ‘얼굴’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그 주역들이 전원 참석한다.
13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얼굴’은 오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현지시각 9일과 10일 양일간 월드 프리미어 및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얼굴’ 월드 프리미어를 위해 영화의 주역인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영화제에 참석해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얼굴’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그간 ‘헤어질 결심’, ‘아가씨’, ‘밀정’ 등 한국 영화들이 꾸준히 초청되면서, 세계 영화계에 한국 영화의 국제적 관심과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해 왔다.
‘얼굴’의 제공과 제작을 맡은 와우포인트(WOWPOINT)는 이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얼굴’과 ‘프로젝트Y’ 두 작품 모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