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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잉업’, 올해 CGV 아트하우스 첫 아티스트 배지 선정

한현정
입력 : 
2025-01-03 08:59:23
수정 : 
2025-01-03 09:02:24
사진 I CGV아트하우스
사진 I CGV아트하우스

영화 ‘쇼잉 업’이 개봉을 앞두고 CGV아트하우스의 새해 첫 번째 아티스트 굿즈로 선정됐다.

‘쇼잉 업’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 속에 전시회를 준비하는 지역 예술가 ‘리지(미셸 윌리엄스’가 발견하는 작은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영화사 A24가 제작하고 미국 독립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갖고 있는 ‘퍼스트 카우’의 켈리 라이카트 감독과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미셸 윌리엄스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다.

지난 2022년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후, 2023년 카이에 뒤 시네마 ‘올해의 영화’ 10위, 전미영화비평가협회 선정 독립영화 10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2023년 ‘사사로운 리스트’ 종합 5위에 오르는 등 각종 영화제와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외신들도 “올해(2023)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다”(뉴욕매거진), “허를 찌르는 유쾌함과 은밀한 감동”(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극찬을 쏟아냈다.

아티스트 굿즈는 주인공이 조소 작품을 빚는 장면을 담은 배지로 여러 색의 물감이 칠해진 팔레트(배경지) 위에 담겼다.

영화에는 일과 잡다한 가족 문제, 온수기 고장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도 코앞에 닥친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만드는 주인공 ‘리지’의 진지한 모습이 영화 곳곳에 등장한다. 작품 활동과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해 벌이는 생활 예술가의 이런 고군분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감과 연민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영화 후반부에 발생하는 우연한 사건은 청량한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아티스트 굿즈는 영화 개봉일인 1월 8일부터 전국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아티스트 등급’ 회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1월 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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