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츄의 소속사 씨에이치유는 지난 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츄의 건강 상태와 향후 일정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츄는 오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츄는 이날 예정돼 있던 2026 창신대학교 팔용 대동제와 2026 나사렛대학교 학생축제에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예정된 츄의 스케줄은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츄는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