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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때리고 고막 찢어져”…차예련,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 반박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10-30 15:23:38
차예련. 사진ㅣ스타투데이DB
차예련.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985년생이자 중계중학교 출신인 배우가 학창 시절 자신을 상대로 상습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교실과 화장실, 학교 인근 건물 등에서 욕설과 폭행을 당했으며, 당시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을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2001년 2월이라고 적힌 중계중학교 졸업앨범 표지 사진을 공개하고 해당 배우의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을 시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게시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차예련이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그러나 차예련 측은 해당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폭로와 차예련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향후 추가 입장이나 사실관계 확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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