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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부터 마스크팩까지…저스틴 비버 부부, 한국서 힐링 만끽

지승훈
입력 : 
2026-10-28 17:36:51
헤일리 비버. 사진ㅣSNS
헤일리 비버. 사진ㅣSNS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내 헤일리 비버가 한국의 맛과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떠났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지난 23일 새벽 한국에 입국했다. 저스틴이 직접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일정을 위해서다.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한국 방문으로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입국 첫날 서울 종로구의 닭 요리 전문점을 찾았으며, 이후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고깃집에서도 식사를 즐겼다. 특히 저스틴은 한국 소주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일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바나나맛 우유와 국내 디저트 브랜드의 떡을 맛보는가 하면, 샤브샤브와 한국 맥주를 즐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 숙소에선 마스크팩을 붙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유했다. 편의점과 쇼핑 등 한국의 일상적인 문화도 경험했다.

헤일리 비버. 사진ㅣSNS
헤일리 비버. 사진ㅣSNS

부부는 성수동을 비롯한 서울 곳곳을 둘러본 뒤 지난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짧은 방한 기간에도 음식과 쇼핑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긴 모습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방문한 장소 역시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 출신인 저스틴 비버는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데뷔 EP ‘마이 월드’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정규 앨범 ‘마이 월드 2.0’의 수록곡 ‘베이비’가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쏘리’, ‘러브 유어셀프’, ‘피치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그래미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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