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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동생’ 이완, 아빠된다…“이보미 내년 2월 딸 출산” [공식]

신영은
입력 : 
2026-10-28 11:59:48
사진ㅣ세인트지지오티
사진ㅣ세인트지지오티

배우 이완이 아빠가 된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임신 중이다.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딸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개최된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도 매우 행복해한다”며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되고, 내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말했다. 아이의 태명은 ‘럭키’로 알려졌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9년 12월 이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성당에서 신부님의 소개로 만났으며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했다.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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