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8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명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좋은 작품과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하겠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너의 그라운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 ‘한산: 용의 출현’ ‘시민덕희’,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2017’, ‘멜로가 체질’ ‘은밀한 감사’ 등의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인물들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차기작은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다. 이 작품은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공명 분)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한효주 분)을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공명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한지민, 한가인, 김고은, 박보영, 박진영, 박해수, 안소희, 이지아, 이진욱, 정호연, 장동윤 등이 소속돼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