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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들어가는 기분”…‘원현주♥’양홍원, 파격 결혼 소감

김소연
입력 : 
2026-10-19 08:01:33
원현주, 양홍원. 사진| SNS
원현주, 양홍원. 사진| SNS

래퍼 양홍원이 8년간 교제한 연인 원현주와 결혼한 가운데, 신혼 소감으로 모텔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양홍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양홍원과 웨딩드레스 차림의 원현주가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양홍원이 결혼 소감에서 구체적인 모텔 이름을 언급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멘트는 좀 당황스럽다”, “그냥 사랑한다고만 해라”, “너무 파격적이라 말이 잘 안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행복한 가정이 되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홍원과 모델 출신 원현주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8년간 교제한 장기 연애를 했으며, 지난 2024년 11월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양홍원은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며 득녀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결혼식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으며,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 시즌1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쇼미더머니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래퍼로 활동해 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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