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이 시청률 10% 돌파를 목전에 뒀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국단의 시험에 휘말린 이가경(김유정 분)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밀정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란(김현주 분)은 죽은 딸의 이름을 밝히며 이가경에게 도움을 청했고,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는 다친 이가경을 병원으로 데려가 발에 붕대를 감아주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지넌규 분)의 시상식 참석 정보를 입수한 구국단은 작전을 추진했지만, 이가경이 확인한 정보와 엇갈리면서 함정에 빠졌다. 이가경 역시 사토 히데오에게 전화한 사실이 발각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