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지아가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던 중 다니던 어학원이 갑자기 폐쇄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15일 대만 매체 산리뉴스에 따르면 지아는 최근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니던 어학원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아는 13일 오전 등교를 준비하던 중, 어학원 측으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해당 메일에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전 세계 영어 교육기관을 모두 폐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지아의 수업도 전면 취소됐다. 특히 약 보름 분량의 수업이 남아 있었음에도 수업료를 돌려받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아는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Bad Girl Good Girl’, ‘Good-bye Baby’, ‘Hush’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6년 계약 만료 후에는 중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