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한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소속 아티스트 솔비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특히 2010년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 본명 권지안으로 가수와 화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최근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