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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과 결혼’ 솔비 “인생 동반자 만났다”…맞잡은 손 눈길

지승훈
입력 : 
2026-10-15 13:24:25
이규한과 솔비. 사진ㅣ솔비SNS
이규한과 솔비. 사진ㅣ솔비SNS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푸른 정원 속 꽃나무 아래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솔비와 이규한의 모습이 담겼다. 이규한의 어깨에 기댄 솔비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으로 화답하는 이규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예비부부의 애틋한 분위기를 전했다.

솔비와 이규한. 사진ㅣ스타투데이DB
솔비와 이규한.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앞서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모인 가운데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뒤 방송 활동과 미술 작업을 병행해 왔다.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이규한은 1998년 데뷔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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