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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10년 짝사랑 연인과 결혼…“이미 혼인신고 완료” [공식]

양소영
입력 : 
2026-10-14 22:40:36
수정 : 
2026-10-14 22:40:56
빅나티. 사진|스타투데이DB
빅나티.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빅나티(BIG Naughty, 본명 서동현)가 오랜 시간 짝사랑했던 연인과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빅나티의 결혼과 관련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어”라며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라고 밝혔다.

이어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아”라며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더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올게”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나티는 앞서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짝사랑의 감정을 ‘밴쿠버’ 등 여러 곡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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