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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던 분 떠나”…추성훈, 갑작스런 비보에 SNS 활동 중단

이다겸
입력 : 
2026-10-12 08:29:41
추성훈. 사진|ENA ‘더 스카웃’
추성훈. 사진|ENA ‘더 스카웃’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지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SNS 활동을 중단한다.

추성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며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라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다시 한 번 만나 뵙고 싶다”라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으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서 은퇴전을 치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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