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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정원, 11살 차이 극복했다…“12월 13일 결혼” [공식]

이다겸
입력 : 
2026-10-14 13:39:11
하정우, 차정원. 사진|스타투데이DB
하정우, 차정원.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배우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6년 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결혼설도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암살’ ‘신과 함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는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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