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윤성이 스테파니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과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등이 속한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황윤성은 스테파니와 노래 대결을 앞두고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며 이상형을 언급한다.
이에 MC 장민호는 “실제로 윤성이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더니 스테파니에 가깝다고 하더라”고 거든다. 황윤성 역시 “테토녀 스타일에 끌린다”며 스테파니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애정 행각도 공개된다.
여인천하 팀에 합류한 박현호를 발견한 성리가 “이상한 분이 한 분 섞여 있다”고 하자 은가은은 “왜요? 다 여성분들인데, 왜요?”라며 남편을 감싼다.
나태주가 박현호에게 “너무 잡혀 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박현호는 “그게 맞다. 녹화 끝나면 집에 가야 하는데 내가 이겨봤자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