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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깜짝 결혼 발표…예비신랑은 ‘1살 연하’ 훈남

이다겸
입력 : 
2026-10-12 20:26:19
박세미와 예비신랑. 사진l박세미 SNS 캡처
박세미와 예비신랑. 사진l박세미 SNS 캡처

개그우먼 박세미(36)가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12일 박세미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러분 저 시집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세미는 “저 시집간다. 결혼하게 됐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랑 얼굴 공개는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 그냥 잘생겼다고 상상에 맡기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미와 예비신랑. 사진l박세미 SNS 캡처
박세미와 예비신랑. 사진l박세미 SNS 캡처

두 사람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했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의 첫인상에 대해 “그냥 내가 보던 ‘서준 엄마’였다. 첫인상에서 ‘우와, 예쁘다’ 그런 것보다는 내가 기대했던 모습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세미 역시 “둘 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다”며 “첫인상은 좋지도 싫지도 않았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1년 넘게 만나고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잘해준다. 세상에 이런 남자는 없을 것 같다”라고 예비신랑에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세미는 “10월 중순쯤 결혼한다”며 “앞으로 결혼 이야기나 준비 이야기, 상견례 이야기 중간중간 풀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얻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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