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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복역’ 돈스파이크, 식당 개업 한 달만 로또 당첨…“대박사건”

김소연
입력 : 
2026-10-12 09:03:01
돈스파이크. 사진| 스타투데이 DB, SNS
돈스파이크. 사진| 스타투데이 DB, SNS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로또 4등에 당첨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 추첨한 제1245회 로또 당첨 결과가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6개의 당첨 번호 중 4개를 맞혀 4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5만원이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경주에 식당을 개업한 바 있어, 개업 약 한 달 만에 전한 로또 당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재판에 넘겨졌다. 또 7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고, 약 20g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으나,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이후 2심은 원심을 뒤집고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이후 지난해 7월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하며 출소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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