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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김연경이 직접 선발한 에이스들은?

김소연
입력 : 
2026-10-10 11:30:13
‘신인감독 김연경2’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2’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치열한 트라이아웃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 정철희)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배구황제 김연경의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한 도전이 포문을 연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가능성을 증명했던 원더독스지만, 시즌2를 앞두고 적지 않은 변화가 찾아왔다. 기존 선수들의 프로 진출 등으로 전력 공백이 생기면서 김연경은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 다시 한번 팀을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김연경은 “쉽지 않을 건데, 만들어봐야죠”라며 새로운 원더독스 구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트라이아웃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부터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복귀를 희망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지원자들이 모인다. 김연경과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꼼꼼하게 지켜보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간다.

특히 시즌1 원더독스 선수들도 재도전에 나선다.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 등 총 6명이 시즌2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것. 기존 선수들 역시 자리를 보장받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지원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연경의 눈을 사로잡은 새로운 선수도 등장한다. 한 선수를 유심히 지켜보던 김연경은 “이 선수 괜찮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시즌1 주장 표승주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선수가 등장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늘 10일(토) 밤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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