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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신지·빽가에 가장 먼저 임신 발표 “조카 생겨”

김소연
입력 : 
2026-10-06 15:00:10
코요태. 사진| 신지 SNS
코요태. 사진| 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에게 아내의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던 순간을 공개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이라며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본다”며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축하를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신지와 빽가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내 들었고, 뒤늦게 이를 발견한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환호했다.

김종민이 “조카 생긴다”고 알리자 신지와 빽가는 박수를 치며 “너무 축하한다”고 기뻐했다.

특히 신지는 “조카 생기냐. 닭살 돋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오자마자 임신했냐고 했는데 두 사람이 표정 관리를 하길래 틀렸나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한다. 아내는 현재 임신 17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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