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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많이 한다” 김종국·추성훈·지코 ‘상남자의 여행법’ [종합]

신영은
입력 : 
2026-10-06 10:35:15
사진ㅣSBS Plus‧MBN
사진ㅣ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이 지코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6일 오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녹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의 흥행 기세를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막강한 힙력을 지닌 새로운 막내 지코가 대만 곳곳에서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남자 여행기’를 선보인다.

추성훈은 “상남자 마음 가지고 재밌는 영상 많이 찍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지코가 너무 상남자다. 그걸 봐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코는 “이번시즌 처음 합류했다”며 “제가 지금 차마 입으로 전할 수 없는데 흥미진진한 장면들 직접 목격 할 수 있을거다”고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지코는 “대만 종단을 했다. 내려놓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코가 예능을 많이 했는데 많이 내려놨다. 처음과 끝이 완전히 다르다. 그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며 너무 뻔한 곳 말고 새로운 곳을 갔다. 그런 것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지코는 “막내 온 탑 처럼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형님들이 편하다. 챙김을 받거나 케어를 받는 것 보다는 방치하는 게 극진한 대접이다.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지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어 절친 김종국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편하다. 운동 선수가 아닌데 운동 선수 느낌이다. 동생인데 동생 아닌 느낌도 있다. 어쩔때는 선배처럼 보인다. 근데 가끔씩 짜증나기도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추성훈이 다른 방송에서 안보여주는 동네 깡패 형 같은 느낌이 나올 때가 있다. 그 모습이 더 좋더라. 실제로 동네 노는 형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편하고 그래서 더 편했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추성훈은 “재밌는 여행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해달라”고, 김종국은 “편안하게 저희가 막 한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도 많이한다.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 장점인 것 같다. 재밌고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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