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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김예령, 얼마나 동안이길래…손주도 “이모”(‘바디인사이트’)

김소연
입력 : 
2026-10-06 07:53:06
‘바디인사이트’. 사진| MBN
‘바디인사이트’. 사진| MBN

배우 김예령이 환갑의 나이에도 딸과 자매로 오해받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바디인사이트’에는 김예령과 딸 김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기리는 두 사람을 보며 “모녀 사이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두 분 다 동안이시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예령은 “올해 환갑”이라며 나이를 밝혔다.

딸 김수현은 “38세다. 초등학생 아들 2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엄마랑 밖에 나가면 엄마를 엄마로 본 적이 없다. 이모로 봤고 저를 막냇동생으로 보는 경우도 있었다”며 “크면 오해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자매로 오해를 받아서 손해 보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고 엄마 김예령의 동안을 에둘러 언급했다.

김예령은 “손주가 어렸을 때 저를 오랜만에 보고 ‘이모’라고 부른 적이 있다. 그래서 큰손주가 ‘엄마의 엄마야!’라면서 동생을 혼냈다”고 동안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친구나 친구 할머니가 저를 보고 ‘정말 할머니 맞냐’고 놀랄 때가 있다”며 “그러면 손주는 ‘할머니가 젊구나’라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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