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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직접 임신 발표 “선물 같은 아기”

신영은
입력 : 
2026-10-03 08:29:51
사진ㅣ김다영 인스타그램
사진ㅣ김다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다영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통해 다소 갑작스럽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늦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어요.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관, 가치관 등등 모든 측면에서 벌써부터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의 썸네일을 공개했다.

앞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김다영이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이 불거졌다. 김다영은 넉넉한 후드티를 입었음에도 볼록 나온 배로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드리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김다영은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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