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탑과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던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들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남기자, 한서희는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했다.
한서희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6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는 등 여러 차례 마약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탑과 나나 양측 소속사는 이날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