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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타잔, 관객석으로 몸 던졌다가 ‘쿵’…공연 중 추락

지승훈
입력 : 
2026-10-02 16:07:03
올데프 타잔. 사진ㅣ스타투데이DB, SNS 캡처
올데프 타잔. 사진ㅣ스타투데이DB, SNS 캡처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대학 축제 공연 중 관객석으로 몸을 던졌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타잔이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일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는 ‘페이머스’, ‘위키드’, ‘원 모어 타임’, ‘크래시’ 등을 선보이며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이날 타잔은 공연 도중 관객들을 등진 채 스탠딩존 쪽으로 몸을 던졌다. 관객들이 가수의 몸을 받아주는 이른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으로 보였으나, 현장에서 휴대전화 등으로 공연을 촬영하던 관객들이 몸을 피하면서 타잔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팬들 사이로 떨어진 타잔은 곧바로 몸을 일으켰고,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무대 쪽으로 이동한 뒤 공연을 이어갔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타잔은 “여기 계신 분들 괜찮나. 미안하다. 다치지 않았죠?”라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을 관객들의 상태를 먼저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EP 2집 ‘크래’를 발매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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