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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심수봉 공개 비판’ 후 첫 근황…‘환한 미소’ 되찾아

이다겸
입력 : 
2026-10-02 13:48:32
김다현. 사진l김다현 SNS 캡처
김다현. 사진l김다현 SNS 캡처

가수 김다현이 선배 가수 심수봉의 공개 비판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에 흰색 프릴 블라우스를 입은 김다현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웃는 등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김다현이 심수봉의 공개 비판 후 처음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심수봉은 지난달 20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개최된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김다현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올라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 달라”라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심수봉의 발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고, 심수봉은 이튿날 소속사를 통해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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