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46)의 아내 류이서(43)가 2세를 위해 첫 배아 이식에 도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드디어 인생 첫 배아 이식 도전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류이서는 “배아 이식에 도전하려고 병원에 가고 있다. 난자를 채취한 지 3개월 지났다”며 전진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진 병원 진료에서 류이서는 자궁 상태가 괜찮다는 결과를 받아 처음으로 배아 이식에 도전하게 됐다.
이식 당일이 되자, 전진은 류이서 보다 더 긴장한 모습이었다. 전진은 “나도 똑같이 주사도 맞고 뭔가 힘든 걸 같이 하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게 마음이 안 좋다”며 “이식이 안 되더라도 보챌 마음도 없고, 아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배아 이식을 마친 류이서는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 않나. 약간 그 기로에 놓인 느낌이라 떨렸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배아 두 개를 이식했다. 이제 남은 건 우리가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결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