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석준이 캐나다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한석준은 2일 SNS에 “워터루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뺑소니당했다. 월마트 들어왔다 나와 보니 누군가 우리 렌터카를 박고 도망갔다. 어떻게 해야 하냐”는 글을 올렸다.
낯선 해외에서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한석준은 “일단 보험 신고하러 가는 중”이라며 누리꾼들에게 대처 방법을 묻기도 했다.
이후 그는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고맙다. 경찰서에서 서류 작성 중”이라며 “남은 일은 문제없길...”이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알려졌다.
사고는 한석준이 차량을 주차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방송과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